고우석(LG 트윈스)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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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미국에서 돌아온 고우석(LG 트윈스)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이번에는 13구 연속 스트라이크를 꽂아 넣으며 압도적인 제구력을 뽐냈다. 자신의 기록에 본인도 깜짝 놀랐다.
고우석은 지난 16일 창원 NC 다이노스 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등판해 2⅓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3탈삼진으로 호투, 시즌 두 번째 승수를 수확했다.
LG는 이날 선발 박시원이 4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간 데 이어 3-2로 앞선 6회 말 아시아쿼터 투수 케네디마저 흔들렸다. 결국 2사 2, 3루에서 맞은 이우성의 타석에서 고우석을 긴급 투입하는 결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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