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리틀야구 사상 첫 태극마크’ 이끄는 김홍집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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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인천 부평구 리틀야구단 훈련장에서 만난 김홍집 감독. 2026.5.12 /백효은기자 [email protected]
한때 인천을 대표하는 좌투수였던 김홍집 감독이 인천 선발팀을 이끌고 ‘202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메이저(U-12)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에 출전한다. 인천 팀이 국가대표 자격으로 이 대회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음 달 27일부터 경기 화성 드림파크에서 열리는 지역 예선을 앞두고 만난 김 감독은 “아시아 예선에서 꼭 이기고 싶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야구하고 좋은 경험을 쌓았으면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고와 단국대를 졸업한 뒤 태평양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한 김 감독은 2008년 부평구리틀야구단을 창단해 현재까지 이끌고 있다. 또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메이저 선발전에 출전하는 인천 리틀야구 선발팀 감독도 수년간 맡아왔다.
태극마크를 단 인천 팀의 국제무대 첫 출전이다. 인천 리틀야구 선발팀인 ‘서서울B’는 지난달 말 막을 내린 ‘2026 리틀야구 메이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서서울B는 인천 계양구·남동구·서구·서구청라·연수구·중구드림 리틀야구단이 연합된 팀이다.
김 감독을 필두로 코치진을 구성한 주다빈 계양구리틀야구단 감독과 윤중환 중구드림 리틀야구단 감독은 선발전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홍지환(남동구)등 발이 빠른 선수들을 적절하게 기용하며 전략을 짰다.
이번 지역 예선에서 대표팀이 본선 진출을 확정하면 오는 8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는다. 한국 대표팀의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우승은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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