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2차 드래프트 최대어 드디어 시동? 이정범 불방망이 지속… SSG 퓨처스팀, 고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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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SSG 퓨처스팀에서 가장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 가고 있는 이정범 ⓒSSG랜더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SSG의 1군 콜업 후보들이 퓨처스팀(2군)에서 좋은 리포트를 보낸 가운데, SSG 퓨처스팀도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SSG 퓨처스팀은 14일 고양에서 열린 고양 히어로즈(키움 2군)와 경기에서 경기 초반부터 터진 타선의 힘과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최용준의 안정적인 투구에 힘입어 12-7로 이겼다. 이날 타선은 장단 14안타를 터뜨리며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선발 박종훈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나간 2차 드래프트 이적생 최용준은 3이닝 동안 34개의 공을 던지면서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선보이며 컨디션 상승세를 알렸다. 입단 후 문제가 있었던 우측 발목 수술을 받은 최용준은 시즌 중반 복귀를 목표로 착실하게 재활을 했고, 계속해서 올라오는 컨디션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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