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홈런쇼! '송성문 교체 출전' COL 8연패 탈출 제물된 SD…'승리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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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Diego Padres' Sung-Mun Song runs to first on a sacrifice bunt before being called out in the third inning of a baseball game against the Milwaukee Brewers Monday, Aug. 10, 2026, in San Diego. (AP Photo/Karl Anderson)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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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대수비로 출전했지만, 타선에는 서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원정 경기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에게 대패했다. 이로써 콜로라도는 8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샌디에이고는 16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3-9로 패배했다.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 오스틴 헤이즈(지명타자), 매니 마차도(3루수), 타이 프랜스(1루수), 잭슨 메릴(중견수), 잰더 보가츠(유격수), 루이스 캄푸사노(포수), 사마드 테일러(좌익수),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선발투수는 워커 뷸러가 등판했다.
Colorado Rockies' Kyle Karros scores on a single hit by Troy Johnston in the seventh inning of a baseball game against the San Diego Padres Tuesday, Sept. 15, 2026, in Denver. (AP Photo/David Zalubowski)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콜로라도는 제이크 맥카시(중견수), 아다엘 아마도르(2루수), 콜 캐리그(유격수), TJ 럼필드(1루수), 카일 카로스(3루수), 미키 모니악(지명타자), 트로이 존스턴(우익수), 브렛 설리반(포수), 잭 빈(좌익수)이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카일 프리랜드였다.
선취점은 샌디에이고가 챙겼다. 타티스가 1회초 프리랜드를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가동하면서 앞서갔다. 2회초에는 캄푸사노가 마찬가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가 손쉽게 2-0으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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