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아르테타, 16세 다우먼 멀티골 활약에 “훌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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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르테타 감독이 다우먼의 활약을 조명했다.
아스널은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입스위치 포트먼 로드에서 열린 입스위치 타운과의 '2026-2027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3라운드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맥스 다우먼의 멀티골과 노니 마두에케, 미켈 메리노의 추가골을 더해 카라바오컵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부분에서 기쁘다. 우리가 플레이한 방식, 모멘텀을 유지한 것, 몇몇 개인 기량이 정말 좋았고, 전체적으로 좋은 밤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16세에 불과한 유망주 맥스 다우먼이 멀티골을 터트렸다. 전반 7분 단독 돌파로 선제골을 만든 다우먼은 후반 2분 수비수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찬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다우먼은 지난 2025년 8월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르며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연소 데뷔 2위 기록을 작성한 특급 유망주다.
아르테타 감독은 "다우먼은 훌륭했다. 몇몇 플레이가 차이를 만들었고 놀라웠다. 우리는 그 재능을 알고 그를 보살펴야 한다. 그를 둘러싼 환경이 아주 좋기에 차근차근 해나갈 것이다"고 평했다.
이어 아르테타 감독은 "그는 고작 16살이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가 멈추기를 바라진 않지만 그는 계속 발전해야 한다. 우리는 그에게 필요한 것을 신경쓰고 있고 그에게는 출전 기회가 필요할 것이다"고 덧붙였다.(사진=맥스 다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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