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도 사우디도 '2살 어린' U-21 대표팀, 와일드카드+해외파 없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7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일본 나고야, 김정현 기자) 한국만 아시안게임에 진심이다.
한국과 경쟁하는 중동 국가들은 모두 미래 재능들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내보낸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이 15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럭비 경기장에서 카타르와 대회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와 D조에 속했다.
이번 대회는 가장 최근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본선 출전팀에 기본 출전권을 부여했는데 일부 기권팀이 나오며 차순위 팀들이 참여했다.
이라크가 대회를 앞두고 기권을 선언하면서 기존 16개 팀에서 15개 팀으로 축소됐고 한국이 속한 조가 3개 팀이 참여한다.
선수들의 병역 문제가 걸려 있는 만큼 한국은 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회 4연패에 도전하는 한국과 달리,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는 미래를 내다보는 선택을 했다.
두 팀 모두 21세 이하(U-21) 대표팀을 이번 대회에 출전시켰다.
카타르 아시안게임 대표팀을 이끄는 호세 앙헬 감독은 지난 12일 명단 발표에서 21세 이하 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했다.
특히 23명의 선수 중 6명의 선수를 제외하고 나머지 17명이 카타르축구협회가 임시로 만든 카타르 U-23 클럽 팀 소속으로 이미 손발을 많이 맞춘 조직력이 있는 팀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