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일본 "첫 우승 도전"…한국은 첫 원정 8강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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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하는 가운데 홍명보호는 첫 원정 8강 진출을, 일본 대표팀은 사상 첫 우승을 각각 목표로 삼았다.사진은 (왼쪽부터)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진=뉴스1, 뉴시스
오는 6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하는 가운데 홍명보호는 첫 원정 8강 진출을, 일본 대표팀은 사상 첫 우승을 각각 목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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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목표 도전" 일본 감독의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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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목표를 우승으로 설정했다. /사진=뉴스1
지난 13일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이번 월드컵 목표를 우승으로 설정했다.
일본은 최근 월드컵 우승 후보로 꼽히는 잉글랜드와 브라질을 상대로 각각 1-0, 3-2 승리를 거두며 기대감을 높였다. 모리야스 감독은 "우승이라는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전력을 보완해 도전하겠다"며 "반드시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재 일본의 FIFA 랭킹은 18위로 스위스, 노르웨이 등 유럽 강호들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 중이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다만 일본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네덜란드(FIFA 랭킹 7위), 스웨덴(38위), 튀니지(44위)와 함께 F조에 편성돼 쉽지 않은 일정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핵심 자원인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점도 변수다.
그럼에도 일본은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된다.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13일 일본을 이번 월드컵 출전국 파워랭킹 15위로 선정했다. 이는 한국(28위)보다 13계단 높은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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