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5타수 무안타 '침묵'→SD 3연전 13타수 1안타 부진…9회 마지막 타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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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8)가 무안타로 침묵하면서 팀의 시리즈 스윕패를 막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4-6으로 패했다.
이로써 샌프란시스코는 시리즈 1, 2차전에 이어 이날 경기도 패하며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라이벌 샌디에이고에 시리즈 스윕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드류 길버트(좌익수)~이정후(우익수)~브라이스 엘드리지(1루수)~조나 콕스(중견수)~스캇 반두라(지명타자)~셰이 위트컴(2루수)~앤드류 니즈너(포수)~브렛 해리스(3루수)~크리스찬 코스(유격수) 순으로 경기에 나섰다. 선발 투수는 우완 에이스 로건 웹이었다.
원정팀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루수)~더스틴 해리스(우익수)~매니 마차도(3루수)~루이스 캄푸사노(지명타자)~잭슨 메릴(중견수)~잰더 보가츠(유격수)~제이크 크로넨워스(1루수)~사마드 테일러(좌익수)~이선 살라스(포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마운드에는 우완 빅 피베타가 올랐다.
이날 팀의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이정후는 5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타격 부진 속 이번 샌디에이고와의 3연전을 13타수 1안타로 마친 이정후의 타율은 0.279에서 0.276(518타수 143안타)까지 하락했다.
샌디에이고가 1회초부터 메릴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앞서간 가운데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이한 이정후는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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