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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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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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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투비
      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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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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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내가고미다
      10,200
    • 9
      마징가
      9,900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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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00

“홍명보 보다 더 큰 재앙” 비판 여론 무릅쓰고 金→병역 면제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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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초유의 대회 4연패 대업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의 태극전사들이 달고 뛸 등번호가 최종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이번 아시안게임 무대를 누빌 23명의 태극호 승선 명단과 등번호를 전격 발표했다. 이번 대표팀은 유럽파와 국내파의 조화는 물론, 전력의 핵심이 될 베테랑 와일드카드까지 탄탄한 스쿼드를 구축해 아시아 제패를 향한 출격 준비를 마쳤다.

이번 선수단에서 가장 시선을 모으는 상징적인 등번호 10번의 주인공은 유럽 무대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미드필더 배준호(스토크 시티)에게 돌아갔다. 팀의 공격 조율과 중원 지휘를 맡을 배준호가 에이스의 무게감을 견뎌내며 어떤 활약을 펼칠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여기에 막강한 화력을 더해줄 와일드카드 자원들도 각자의 시그니처 번호를 받아 들었다. 셀틱에서 활약 중인 측면의 핵 양현준이 11번을 배정받았고, 스완지 시티 소속으로 그라운드를 누빌 엄지성은 에이스의 또 다른 상징인 7번을 품에 안았다. 수비진과 미드필더 라인에 묵직한 안정감을 더할 또 한 명의 와일드카드 이기혁(강원FC)은 6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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