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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트중박' 피자 브랜드 광고 제대로 해주네, 박해민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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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 LG 박해민이 2-1로 승리한 뒤 미소짓고 있다./마이데일리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 LG 박해민이 2-1로 승리한 뒤 미소짓고 있다./마이데일리

박해민이 이 피자 브랜드의 광고를 제대로 해주고 있다./LG 트윈스

박해민이 이 피자 브랜드의 광고를 제대로 해주고 있다./LG 트윈스

[마이데일리 = 잠실 이정원 기자] "이제 연락 올 때 되지 않았나요."

LG 트윈스 박해민은 기다린다.

박해민은 지난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놀라운 호수비를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1회 최형우와 르윈 디아즈의 장타성 타구를 연신 잡아낸 박해민, 하이라이트는 7회였다. 삼성이 3-4로 추격하던 7회초 2사 3루에서 친한 후배 구자욱의 타구를 펜스에 부딪히며 잡았다. 구자욱은 허탈했고, LG 팬들은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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