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2연패' 젠지, 한화생명에 3-1 역전승…MVP는 룰러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7 조회
- 목록
본문
단일 시즌 전환 이후 두 차례 우승 모두 차지
젠지, 통산 7번째 우승…파이널 MVP는 '룰러' 박재혁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우리은행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에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odong85@newsis.com[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젠지가 한화생명e스포츠를 꺾고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우리은행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에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첫 세트를 내준 뒤 2~4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며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젠지는 지난해 LCK가 단일 시즌 체제로 전환한 이후 두 차례 우승을 모두 차지했다. 2022년 서머부터 2024년 스프링까지 거둔 4회 연속 우승을 포함해 통산 우승 횟수는 7회로 늘었다. 최근 5년 동안 LCK에서 가장 많이 트로피를 차지한 팀에 등극했다.
이날 1세트에서는 한화생명이 먼저 승리했다. '카나비' 서진혁과 '딜라이트' 유환중을 중심으로 시야를 확보하고 상대 포탑을 파괴하며 격차를 벌렸다. 1세트 막판에는 유환중의 바드를 앞세워 중앙 지역 단체 교전에서 승리한 뒤 38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