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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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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투비
      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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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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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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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00
    • 9
      마징가
      9,800
    • 10
      타코
      9,700

수원·이천 우승…‘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열전 끝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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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와 이천시가 경기도 생활체육 동호인 축제인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서 1·2부 최다 종목 우승으로 경기력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이 13일 폐회식을 끝으로 사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축전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열려 31개 시·군 선수 1만 8천192명과 임원 3천420명 등 모두 2만 1천6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육상, 축구, 테니스, 게이트볼 등 29개 종목(정식 24·시범 5)에 출전해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겨뤘다.

경기는 시·군 인구 규모에 따라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출전 규모를 감안해 10개 종목(정식 5·시범 5)은 통합 운영됐다. 어르신부는 10개 종목에서 열전을 치렀다.

이번 대회는 마지막 순간까지 시·군별 종합 순위가 뒤바뀌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긴박한 순위 다툼이 펼쳐졌다. 각 시·군 대표 선수단은 매 경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연출했고, 종목별 경기 결과가 발표될 때마다 종합 순위표가 요동치는 등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13일 가평군 가평체육관에서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폐회식에서 1부 경기력상을 수상한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왼쪽)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
접전 끝에 대회 1부 종목에서는 수원특례시가 배드민턴, 게이트볼(성남시 공동 우승), 족구, 배구, 씨름, 수영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고양시는 축구, 태권도, 파크골프, 국학기공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으며 안양시는 체조와 볼링, 농구에서 1부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화성특례시는 탁구, 궁도, 당구(시범)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용인시는 합기도와 정구(시범)에서 정상에 올랐다.

2부에서는 이천시가 게이트볼과 족구, 태권도, 야구에서 1위에 올랐고 오산시는 체조와 산악, 롤러스포츠를 제패하며 우승컵을 가져갔다.

전년과 비교해 성적이 향상된 시·군 선수단에 수여하는 성취상은 1부 화성특례시, 2부 과천시가 받았으며 모범상은 고양시와 가평군에 돌아갔다. 종목단체 특별상은 경기도육상연맹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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