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복싱 스타 코너 벤, 챔피언 가르시아에 충격의 2라운드 TKO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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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영국의 복싱 스타 코너 벤이 라이언 가르시아와의 WBC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불과 2라운드 만에 TKO로 무릎을 꿇었다.
계체를 앞두고 무려 34파운드(약 15.4kg)를 감량한 뒤 경기 직전 다시 체중을 크게 불리며 화제를 모았지만, 결국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경기 직후에는 추가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되기까지 했다.
가르시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벤과의 WBC 웰터급 타이틀전에 나서 2라운드 TKO승리를 거두었다.
영국 복싱의 전설 나이젤 벤의 아들이자 영국의 차기 복싱 스타로 주목받아 온 벤은 이번 경기에서 가르시아가 보유한 WBC 웰터급 타이틀에 도전했지만 승부는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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