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 내준 댈러스에 트럼프 직격탄…“그 트레이드, 다시 해라”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2 조회
- 목록
본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BBNews
지난해 2월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LA레이커스로 트레이드 된 루카 돈치치. 사진=AFPBBNews
트럼프 대통령은 “댈러스가 좋은 팀이 되기를 바라지만, 그 트레이드는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역사상 최고의 트레이드로 남지는 않을 것이다. 어쩌면 스포츠 역사상 최악의 트레이드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댈러스는 2025년 2월 팀의 간판스타 돈치치를 레이커스로 보내고 앤서니 데이비스와 맥스 크리스티,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1장을 받았다. 당시 20대 중반이던 돈치치는 이미 NBA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꾸준히 거론되던 리그 정상급 스타였다.
그 때문에 트레이드 발표 직후부터 댈러스가 구단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를 너무 쉽게 내줬다는 비판이 거셌다. 거래를 주도했던 니코 해리슨 전 댈러스 단장은 트레이드 9개월 뒤 해임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거래를 다시 하면 안 되느냐”고도 했다. 그는 “나는 거래를 다시 하는 일을 많이 한다. 거래에 대해서는 안다”며 “하지만 그 거래는 이해하기 어려웠다. 댈러스에 있는 누군가가 설명해 줬으면 좋겠다”고 독설을 이어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