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x3 남자농구, 세계무대 도전…U23 월드컵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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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 세계 무대에 도전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아한에서 열리는 2026 국제농구연맹(FIBA) 3x3 23세 이하(U23) 월드컵에 한국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 출전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은 지난 8월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FIBA 3x3 유스 네이션스 리그 중앙·동아시아 지역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월드컵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미국, 리투아니아, 아르헨티나, 중국과 한 조에 편성됐으며, 세계의 강호들을 상대로 토너먼트 진출에 도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국제대회로, 대표팀은 그동안 준비해온 전술과 조직력을 최종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에는 곧바로 일본 나고야로 이동해 아시안게임 일정을 이어간다.
한편 이번 대회는 FIBA 3x3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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