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로 더 가까이! '2026 천안 K-컬처박람회' 소통의 기회로 삼은 천안 구단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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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천안시티FC가 지역 내 박람회에서 구단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8일 천안은 보도자료를 통해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6 천안 K-컬처박람회'에서 구단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했다"라고 밝혔다.
천안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시민들이 축구를 직접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구단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약 2,000명의 시민이 천안 홍보부스를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하며 구단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구단 마스코트 '호람이'를 활용한 종이 모자 15,000개를 배부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도 호응을 얻었다. 마스코트 종이 모자는 무더운 날씨 속 햇빛을 피하는 실용적 아이템이자, 구단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천안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슈팅 챌린지'를 운영했다. 참가자가 직접 공을 차 골대 안에 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공한 참가자는 천안 선수단 사인볼을 비롯해 메가박스 천안점 영화 관람권, 천안 홈경기 할인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받았다.
또 천안의 다양한 MD 상품도 판매했다. 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구단 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며 경기장 밖에서도 천안 구단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선수단과 시민들이 직접 만나는 자리도 마련됐다. 천안은 지난 2일, 3일, 6일 총 세 차례에 걸쳐 어은결, 강교훈, 차승현, 진의준, 김성주 등 참여하는 선수단 사인회를 열었다. 현역 선수들이 직접 사인을 전달하고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경기장 밖에서도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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