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모습 드러낸 송성문→9회 대수비 출전 '연속 결장 끝'…SD 짜릿한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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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1, 2026; Cincinnati, Ohio, USA; San Diego Padres shortstop Sung-Mun Song reacts after catching a ball for the final out of the game hit by Cincinnati Reds outfielder Hector Rodriguez at Great American Ball Park. Mandatory Credit: Aaron Doster-Imagn Image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경기 막판 대수비로 출전했다. 샌디에이고는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샌디에이고는 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홈경기에서 5-4로 역전승을 거뒀다.
샌디에이고 선발 투수로는 케이시 마이즈가 마운드에 올랐다. 타선에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 매니 마차도(3루수), 타이 프랜스(1루수), 잭슨 메릴(중견수), 루이스 캄푸사노(지명타자), 더스틴 해리스(좌익수), 잰더 보가츠(유격수), 프레디 페르민(포수)가 선발 출장했다. 송성문은 9회초 대수비로 투입돼 2루를 지켰다. 3경기 연속 결장 이후 출장이었다.
SAN DIEGO, CALIFORNIA - SEPTEMBER 08: Manny Machado #13 of the San Diego Padres is congratulated in the dugout after scoring a run during the seventh inning against the Washington Nationals at Petco Park on September 08, 2026 in San Diego, California. Orlando Ramirez/Getty Images/AFP (Photo by Orlando Ramirez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워싱턴은 라일리 코넬리오가 마운드에 올랐다. 타석에는 제임스 우드(우익수), 아비멜렉 오티즈(지명타자), 딜런 크루스(중견수), CJ 에이브럼스(유격수), 브래디 하우스(3루수), 데일런 라일(좌익수), 요한디 모랄레스(1루수), 요빗 비바스(2루수), 해리 포드(포수)가 섰다.
선제점을 뽑아낸 쪽은 워싱턴이었다. 2회초 모랄레스가 마이즈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려내면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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