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교체 투입' 포르투-맨시티전은 2차례 난투극으로 아수라장…피투성이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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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FC포르투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0-2로 패한 가운데, 경기 도중 두 차례 거친 난투극이 발생했다.
한 차례는 전반 종료 직전 경기장에서 시작됐고, 또 한 번은 후반 막판 선수들 사이에서 벌어졌다.
특히 전반전 종료 과정에서는 양 팀의 신경전이 경기장 밖 터널까지 이어지면서 경비 인력까지 투입됐다.
포르투는 9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에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첫 경기를 치렀다.
이날 포르투 미드필더 황인범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후 후반 23분 알란 바렐라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들어가 약 20여 분 동안 경기를 소화했다.
이번 시즌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서 포르투로 이적한 황인범은 맨시티를 상대로 교체 출전하며 새로운 팀에서의 적응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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