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배준호, AG 전 마지막 소속팀 경기서 교체 출전…10일 이민성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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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엄지성(스완지시티)과 배준호(스완지시티)가 대표팀 합류 전 마지막 소속팀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엄지성은 9일(한국시각)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6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원정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엄지성은 후반 33분 무사 예오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아 약 12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올 시즌 2골 2도움을 기록 중인 엄지성은 이번 경기에서도 공격 포인트를 노렸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
스완지는 사우샘프턴에 1-3으로 완패하며 시즌 첫 패배의 쓴맛을 봤다.
스완지는 3승2무1패(승점 11)로 2위에 자리했다. 사우샘프턴도 3승2무1패를 기록했지만 지난 시즌 스파이게이트 징계로 승점 4점 삭감 징계를 받아, 승점 7점으로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배준호도 같은 날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디프시티와의 원정경기에 교체 출전 기회를 잡았다.
배준호는 후반 14분 조지 허스트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고, 약 31분을 소화했다. 다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스토크는 카디프와 1-1로 비겼다. 스토크는 2승1무3패(승점 7)로 15위, 카디프는 4무2패(승점 4)로 20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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