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진짜 너무하네" '2경기 연속골→이주의 팀 선정' 양현준만 쏙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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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셀틱 SNS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국인 선수들과 깊은 인연이 있는 스코틀랜드 명문구단 셀틱FC가 핵심 윙어인 양현준을 빼놓고 단체 사진을 촬영해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셀틱은 9일(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2026~2027시즌 스쿼드 사진을 공개했다. 마틴 오닐 셀틱 감독을 비롯해 코치진과 1군 선수들이 두 개의 트로피를 앞에 두고 사진을 남겼다. 단체사진 촬영은 모든 클럽이 시즌 전, 혹은 시즌 초에 진행하는 의식이다. 이적시장이 끝나고 스쿼드가 완전히 갖춰진 상태에서 올 시즌 팀을 위해 활약할 코치진, 선수들의 면면을 팬들에게 소개한다.
한데 이번 단체사진에는 셀틱 3년차 핵심 윙어인 양현준만 쏙 빠졌다. 양현준은 지난 6일 세인트미렌과의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6라운드를 소화한 뒤 곧바로 비행기에 올라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일본으로 향했다. 양현준은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이하(U-23) 축구대표팀에 와일드카드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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