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역대 최악' 히샬리송 영입 무산, 파격 대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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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바디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이 등장했다.
영국의 트라이벌 풋볼은 5일(한국시각) '플로린 발로건 사태 이후 에버턴이 제이미 바디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트라이벌 풋볼은 '에버턴은 베투와 일리만 은디아예가 떠나며 공격수 영입에 어려움이 커졌다. 발로건이 막판 에버턴 이적이 철회되며 논란이 커졌는데, 발로건은 메디컬 테스트 과정에서 불만을 품은 것으로 알려졋다. 모예스 감독은 적어도 1월까지 티에르노 바리에게 의존해야 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어 '모예스 감독은 자유계약으로 선수 영입을 노릴 수 있으며, 크레모네세를 떠난 바디에게 오퍼를 고민 중이라는 소식이 돌고 있다. 바디는 아직 은퇴하지 않았고, 모예스 감독은 그가 공격진 공백을 채울 수 있다고 확인하면 이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크레모네세를 떠난 바디는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역 생활을 연장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미 잉글랜드 무대에서는 기량 입증을 마친 자원이다. 레스터 시티에서 통산 500경기를 뛰며 200골을 넣었다. EPL에서는 145골을 기록했고, 2015~2016시즌 레스터의 동화를 만들며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19~2020시즌 EPL 득점왕까지 차지하며 높은 수준의 기량을 유지했다.에버턴으로서는 대안이 될 수 있다. 앞서 가장 먼저 노린 선수는 히샬리송이었으나, 은디아예가 맨체스터 시티로 향하며 무산됐다. 이후 노린 발로건 영입도 실패 후 최전방 옵션 자체가 부족한 에버턴이다. 발로건 대신 바디가 합류해 겨울 이적시장까지 시간을 벌 수 있다면 향후 추가 영입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바디는 지난 시즌 세리에A 리그에서 29경기 7골 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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