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의 프리조와 위민의 지소연 등이 정조대왕 유니폼을 입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3 조회
- 목록
본문
수원FC의 프리조와 위민의 지소연 등이 정조대왕 유니폼을 입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FC
수원시를 연고로 하는 축구, 야구, 농구팀이 협업해 수원 역사의 상징적인 인물인 정조대왕을 모티브로 제작한 유니폼을 선보인다.
수원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정조대왕 유니폼은 그동안 축구와 야구단이 별도로 제작, 착용했지만 올해는 연고 구단인 수원FC(축구), KT위즈(야구), KT소닉붐(농구) 3개 구단의 협업으로 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더욱이 올해는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정조대왕 능행차'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유니폼에 녹였다.
4일 선보인 수원FC 유니폼은 왕을 상징하는 자적색(보라색) 곤룡포의 색감을 메인 컬러로, 보라색과 검은색 배경 위로 자개 무늬를 더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가슴에는 '水原(수원)'을 새겨 수원이라는 도시를 직접적으로 담아냈고, 쇄골 부분에 스폰서 슬롯을 마련해 스폰서 가시성을 높였다.
유니폼 화보는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 성곽과 복합문화공간인 '남수헌'에서 촬영됐다.
수원의 역사적 공간과 현재를 배경으로 담아낸 이번 화보는, 남자팀에서 하정우·프리조·이현용이, 여자팀에서 지소연·윤수정이 참여했다.
올해는 수원FC 남녀 선수단 모두 이번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K리그에서는 오는 13일 26라운드 천안전과 10월 9일 28라운드 화성전, WK리그는 5일 24라운드 인천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