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골드배
      LV. 2
    • medal
      비투비
      LV. 2
    • 4
      크라스
      LV. 2
    • 5
      방토
      LV. 2
    • 6
      김워크
      LV. 2
    • 7
      마징가
      LV. 1
    • 8
      내가고미다
      LV. 1
    • 9
      나라야
      LV. 1
    • 10
      타코
      LV. 1
    • medal
      라면콕콕
      12,500
    • medal
      크라스
      10,200
    • medal
      비투비
      10,200
    • 4
      방토
      10,200
    • 5
      골드배
      10,200
    • 6
      김워크
      10,000
    • 7
      마징가
      9,800
    • 8
      내가고미다
      9,800
    • 9
      나라야
      9,700
    • 10
      타코
      9,300

LG 투수 조장의 메시지 "잠실에 다시 사이렌이, 우석아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고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임찬규가 지난 1일 잠실 두산전에서 개인 통산 99승을 거둔 뒤 웃고 있다. 잠실=이형석 기자

임찬규가 지난 1일 잠실 두산전에서 개인 통산 99승을 거둔 뒤 웃고 있다. 잠실=이형석 기자


LG 트윈스 '투수 조장' 임찬규(34)는 고우석(28)의 복귀를 누구보다 더 환영했다. 

LG 구단은 지난 2일 "고우석과 1년 연봉 5억원에 계약을 완료하고 선수 등록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2023시즌 통합 우승 후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미국 무대로 건너간 고우석은 2년 10개월 만에 다시 LG 유니폼을 입는다. 
 

20260903121643314zzcz.jpg


'구원왕' 출신의 고우석은 미국 도전 과정에서 방출과 트레이드를 경험하며 차가운 현실과 마주했다. '국내 유턴' 가능성만 여러 차례 제기됐다. 임찬규는 "우석이가 (지난 1일) 귀국길에 오르기 전에 먼저 연락이 왔다. 그동안 정말 고생했다"라며 "(부진으로 인해) 안팎으로 많은 이야기가 있었고, 본인이나 가족이 많이 힘들었을 텐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빅리그 땅을 밟아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LG는 올 시즌 불펜진이 허약하다. 2일까지 LG의 후반기 불펜 평균자책점은 6.23(8위)이다. 개인 통산 139세이브를 올린 고우석이 합류하면 불펜 전력이 강화된다. 염경엽 LG 감독은 고우석을 마무리가 아닌 핵심 필승조로, 최대한 2이닝까지 기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20260903121644641isxt.jpg


임찬규는 "우석이가 뒤에서 받쳐주면 당연히 든든하다.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고 원래 하던 대로, 고우석의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며 "잔여 경기에 팀에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그러면서 '투수 조장'이자 '프랜차이즈 스타'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임찬규는 "잠실구장에 다시 (고우석의 등장곡인) 사이렌이 울려 퍼질 텐데, 이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였으면 한다"라며 "LG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우석이가 쭉쭉 전진해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1년 1라운드 전체 2순위의 지명받은 임찬규는 팀에 대한 소속감과 애정이 남달라 '낭만 투수'로 통한다. 고우석은 2017년 1차 지명으로 입단해 LG를 대표하는 강속구 마무리로 거듭났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