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김태민, 대통령경호처장기 사격 남일반부 50m 3자세 개인전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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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광주전남 나주 전라남도국제사격장서 열린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일반부 50m 3자세 개인전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한 김태민(경기도청)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청
김태민(경기도청)이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일반부 50m 3자세 개인전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정상에 올랐다.
김태민은 2일 광주전남 나주 전라남도국제사격장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일반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서 350.7점의 대회 신기록으로 박성현(349.9점·창원시청)과 김동후(339.6점·상무)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화성시청은 여일반부 50m 복사 단체전서 김제희·임하나·이계림·이혜진이 1천861.6점을 명중시켜 경기도청(1천857.2점)과 우리은행(1천855.2점)을 따돌리고 시상대 맨 위에 섰다.
이로써 임하나는 전날 우승한 50m 3자세 개인전을 비롯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 장찬원(안성 두원공고)은 남고부 더블트랩 개인전서 101점의 주니어 신기록(종전 94점)을 경신하며 임수환(96점·경기고)과 이신우(84점·대륜고)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이종혁(인천대)은 남대부 10m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서 252.6점의 대회 신기록(종전 250.6점)으로 이현서(250.9점·경남대)와 이준섭(228.9점·한국체대)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고, 이준환·박대호·배성호와 출전한 단체전서는 1천878.3점의 기록으로 준우승했다.
편아해(미추홀구청)는 여일반부 50m 복사 개인전서 623.3점을 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서훈태(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혼성 장애인 SH2부 10m 공기소총 복사 개인전서 637.3점을 쏴 옥주철(630.2점·한국농어촌공사)과 신연우(627.9점·한국알프스)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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