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재원, KBO 8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선정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4 조회
- 목록
본문
올 시즌 1군 데뷔 첫 타석에서 홈런을 쏘아올리며 강한 임팩트를 보여준 kt wiz 이재원. 2026.6.4 /kt wiz 제공
kt wiz 외야수 이재원이 퓨처스리그 8월 최고의 신인으로 우뚝 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KBO 퓨처스리그 8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타자 부문 kt 이재원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퓨처스 루키상은 퓨처스리그에서 활약하는 저연차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제정돼 이어져오고 있다. 입단 1~3년차 선수 중 퓨처스리그 규정 이닝 또는 규정 타석을 충족한 선수를 대상으로 하며,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기준 최우수 투수와 타자를 선정해 매월 시상하고 있다.
kt 신인 외야수 이재원은 8월 WAR 0.46을 기록해 전체 타자 중 1위에 올랐다. 8월 한 달 간 퓨처스리그 6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타율 0.292, 7안타, 4타점, 장타율 0.333, 출루율 0.433을 기록했고 특히 8월 20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11-7 승리를 이끌었다.
2026 KBO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한 kt wiz 이재원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6.7.10 /kt wiz 제공
마산고를 졸업하고 2026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 56순위로 kt에 지명된 이재원은 자신의 1군 첫 데뷔 무대였던 지난 6월 4일 LG 트윈스전에서 8회말 대타로 출전해 첫 타석에서 깜짝 홈런을 터뜨리며 이름을 알렸다. 퓨처스리그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퓨처스 올스타전에도 출전하는 등 차세대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