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싸움 승자는 선덜랜드, 말릭 포파나 영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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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선덜랜드가 결국 포파나를 손에 넣었다.
선덜랜드는 9월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벨기에 윙어 말릭 포파나가 올림피크 리옹으로부터 장기 계약으로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한화 약 555억 원)다.
선덜랜드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하이재킹 시도를 주고 받는 영입 경쟁을 치열하게 벌인 끝에 포파나를 손에 넣었다.
포파나는 만 21세 벨기에 국가대표 윙어로, 지난 2년간 올림피크 리옹에서 활약했다. 한때 빅클럽의 관심을 두루 받았으나 지난 시즌 발목 부상으로 크게 활약하지 못해 평가가 조금 깎였다. 포파나는 지난 시즌 리그 12경기(선발 9회)에 나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선덜랜드는 이번 이적시장 마감일을 아주 바쁘게 보냈다. 이적시장 마감일에만 신입생을 3명 더했다. 포파나 외에도 토트넘 홋스퍼에서 케빈 단소를 데려왔고, 에콰도르 출신 유망주 후안 리켈레 앙굴로를 영입했다.(자료사진=말릭 포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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