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벌 달군 시흥삼성 U14 ‘전승 우승’ 포효 & U12 ‘첫 전국대회’ 값진 성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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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에서 펼쳐진 전국 단위 유소년 농구 축제에서 시흥 삼성 썬더스(이하 시흥삼성)가 빛나는 결실과 희망을 동시에 쏘아 올렸다. 형님 격인 U14 대표팀이 압도적인 집중력으로 전승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가운데, 생애 첫 전국 무대에 도전한 U12 대표팀은 값진 경험을 쌓으며 한 뼘 더 성장했다.
시흥삼성은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경북 문경실내체육관 및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문경 하계 전국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에 U14와 U12 2개 종별 대표팀이 출격해 열띤 승부를 펼쳤다.
[U14 대표팀] '전승 우승' 금자탑, 결승 혈투 끝 김해 S&K 꺾고 정상 등극
이성제 원장이 이끈 시흥삼성 U14 대표팀은 조별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 번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챔피언에 등극했다.
예선에서 김해 S&K와 거제공공스포츠클럽을 연파하고 조 1위로 4강에 직행한 시흥삼성은 준결승에서 만난 난적 세종 TOP마저 완파하며 결승에 안착했다.
대망의 결승전 상대는 예선에서 맞붙었던 김해 S&K였다. 결승전다운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으나 시흥삼성은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경기 집중력을 발휘해 48-42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렸다. 특히 이우주는 매 경기 공수 양면에서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허슬 플레이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우승의 일등 공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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