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에 합류한 모모나, 팀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0 조회
- 목록
본문
“한국에서 이미 지내봤다”
WKBL은 다가오는 시즌부터 아시아쿼터제를 자유 계약으로 진행했다. 그러면서 다수의 팀이 새로운 얼굴들을 아시아쿼터제로 낙점했다. 삼성생명 역시 두 명의 아시아쿼터 선수를 모두 교체했다. 그러면서 한 명은 대만의 한야은(180cm, F)을 다른 한 자리에는 미야사카 모모나(163cm, G)를 선택했다.
모모나는 여자농구팬들에게 익숙한 이름이다. 지난 2024~2025시즌 아산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고 WKBL 무대에서 활약했기 때문. 당시 모모나는 평균 15분을 뛰며 3.5점 2.4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많은 출전 시간을 가져간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나올 때마다 안정적인 모습으로 팀의 공격을 조율했다. 이후 1년의 시간이 지나고 다시 WKBL에 입성하게 됐다.
모모나는 현재 삼성생명 팀 사정상 많은 기회를 받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시즌에도 많은 기회를 받을 예정이다. 팀의 새로운 팀 컬러인 강한 압박 그리고 빠른 공격에 적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모모나는 이번 전지훈련에서 많은 기회를 받고 있다. 첫 두 경기에서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한 모모나다.
구마모토에서 만난 모모나는 “아직 몸이 100%가 아니다. 그래서 연습 경기를 뛰다 보니 힘들 때도 있다. 하지만 평소에 하는 훈련보다는 덜 힘들다. (웃음) 감독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플레이가 있다. 팀이 달리는 농구를 한다. 그래서 리바운드 후 빨리 멈추지 않고 운영하길 원하신다. 그 부분을 신경쓰면서 타이밍을 보고 있다. 그리고 기존의 팀과 움직임이 조금 다르다. 그 움직임에 대해 신경 쓰면서 연습 경기에 임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모모나가 뛰었던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 모모나는 “우리은행에서는 (김)단비 언니 중심으로 농구했다. 언니가 중심을 잡아주면 나는 도와주는 역할이었다. 그러나 여기서는 모두가 움직인다. 그런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지금의 농구가 나와는 더 맞는 것 같다”라고 차이점을 설명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