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0억 이사크 대체자, 1년 만에 떠난다? 뉴캐슬 골잡이 볼테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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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 역대 최고액 영입 선수인 독일 축구 국가대표 닉 볼테마데가 팀 내 입지를 상실해 임대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문도 데포르티보>, <스카이 이탈리아> 등 다수 유럽 현지 매체들은 뉴캐슬에서 뛰고 있는 볼테마데가 입단한 지 한 시즌 만에 팀 내 입지가 흔들리면서 유벤투스로 임대 이적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뉴캐슬은 지난해 여름 6,900만 파운드(약 1,280억 원)이라는 거액을 들여 볼테마데를 영입한 바 있다. 이는 뉴캐슬 역사상 최고액 영입 선수라는 기록으로 남았다. 볼테마데는 알렉산데르 이사크가 떠난 뉴캐슬의 최전방을 책임졌다. 2025-2026시즌 리그 기준 33경기에서 8골을 넣으며 나름 분전했다. 공식전 기준으로는 51경기 11골을 넣었다. 2026-2027시즌에는 더 크게 쓰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던 이유였다.
하지만 분위기가 급변했다. 2026-2027시즌 개막 후 마티아스 야이슬레 뉴캐슬 감독은 볼테마데 대신 요앙 위사, 윌리엄 오술라 등 다른 공격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주고 있다. 앞으로도 출전 기회를 원하는 만큼 얻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에 이적 가능성이 급부상했다.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볼테마데를 향한 시장의 관심이 적잖은 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나폴리 등이 새로운 행선지 후보로 거론됐다. 이런 가운데 <스카이 이탈리아>는 볼테마데가 임대 이적 형태로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벤투스는 최근 두산 블라호비치를 베식타시 JK로 떠나보내 스트라이커 포지션에 구멍이 발생했다. 여기에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도 가시화되고 있다. 이 자리를 볼테마데로 메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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