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소노 선수단이 31일 일본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했다. 사진 | 고양 소노 고양 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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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 선수단이 31일 일본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했다. 사진 | 고양 소노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2026~2027시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전지훈련이다. 일본에서 담금질에 들어간다.
소노는 31일 “선수단이 31일 해외 전지훈련을 위해 일본 사가로 출국했다. 선수단은 오는 9월11일까지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시즌 챔피언결정전까지 올랐다.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으나, 창단 첫 파이널 진출이다. 이후 두 달 동안 달콤한 휴식을 보냈다. 지난 7월13일 소집됐다.
소집 후 준비된 프로그램을 통해 체력 및 컨디션을 한껏 끌어올렸다. 8월에는 9번의 평가전을 통해 실전 감각과 선수 간의 호흡을 맞췄다.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나오며 모든 경기에서 이겼다.
외국인 선수도 함께다. 자니 오브라이언트가 먼저 합류했다. 1옵션 스카티 제임스도 사흘 전 팀에 왔다. 이번 훈련에서 기존 선수들과 호흡에 중점을 맞춘다. 동시에 시즌 운영 구상과 선수 기용의 기준을 더욱 탄탄하게 다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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