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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팬들을 공포에 빠뜨리고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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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팬들을 공포에 빠뜨리고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다는 비판까지 받은 여객기 초저공비행 이벤트가 다음 럭비 경기에서도 추진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매체 '케이프타운 뉴스'는 31일(한국시간) "에어링크의 또 다른 대형 이벤트가 오는 9월 5일 FNB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경기에 예정돼 있어 안전성 문제가 중요해졌다"고 보도했다.

앞서 남아공 항공사 에어링크는 지난 29일 5만6589명의 관중이 입장한 케이프타운 DHL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 뉴질랜드의 럭비 경기를 앞두고 여객기 2대를 동원해 경기장 상공을 저공비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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