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2회 역전 끝내기 3점포 날리고, 통산 300호 홈런볼 후배 투수에게 건넨 3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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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사카모토가 13일 히로시마전 12회말 끝내기 3점 홈런을 터트렸다. 개인 통산 300번째 홈런이자 13번째 끝내기 안타였다. 사진출처=요미우리 자이언츠 SNS
통산 2500안타를 바라보는 사카모토. 지난해부터 부진이 깊어져 주전에서 밀려 대타로 출전 중이다. 사진출처=요미우리 자이언츠 SNS
사카모토는 2007년 1지명으로 입단해 20시즌 만에 통산 300호 홈런을 터트렸다. 사진출처=요미우리 자이언츠 SNS
2007년 요미우리 자이언츠 1지명 입단. 통산 '2500안타'를 바라보는 프로 20년차 내야수 사카모토 하야토(38)는 요즘 천덕꾸러기 신세다. 리빙 레전드급 성적을 쌓아 올렸으나 지난해부터 급격한 노쇠화를 겪고 있다. 오랫동안 요미우리 주전 유격수, 간판이었는데 주전에서 밀려났다. 타격 부진이 깊어져 선발 출전도 어렵다. 선발로 나섰다가 제 몫을 못하면 아베 신노스케 감독을 향해 비난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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