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53타석 만에 홈런 쳤는데…‘패패패패’ LAD, 90년 만의 大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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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샌프란시스코전 1회말 윌 스미스의 희생타 때 득점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 LA=Imagn Images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오타니 쇼헤이가 53타석 만에 홈런을 터뜨렸지만…
‘백투백 챔피언’ LA 다저스의 5월 악몽이 계속되고 있다. 90년 만에 굴욕적인 연패 속에서도 선수단은 “우리가 매년 보여줬던 모습을 되찾을 것”이라며 반등을 자신했다.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샌프란시스코전에서 2-6으로 패했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홈런 두 방에 무너졌고, 타선 또한 침묵했다. 이 패배로 다저스는 4경기 연속 4점 차 패배를 당했다. LA 연고 이전 후 처음 있는 일로, 브루클린 시절이던 1936년 이후 90년 만의 굴욕이다.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 샌프란시스코전 3회초 에릭 하세에게 솔로포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 | LA=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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