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민운동장 안전 새단장…노후 우레탄트랙 걷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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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 시민운동장 주경기장 우레탄트랙 전면 교체( 영주시민운동장 전경)
영주시민운동장 주경기장 우레탄트랙이 전면 교체된다.
노후 시설을 정비해 시민들의 체육활동 안전성을 높이는 사업이지만, 공사 기간 주경기장 이용이 제한되면서 하반기 운동장 이용객들의 불편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영주시는 31일 노후화된 시민운동장 주경기장 우레탄트랙 교체공사에 들어가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 기간에는 시공 안전과 시설 훼손 방지를 위해 트랙뿐 아니라 주경기장 내부 출입도 전면 제한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기존 우레탄트랙을 철거하고 새로운 트랙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시민운동장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과 각종 체육행사가 열리는 대표적인 공공 체육공간인 만큼 트랙 상태는 이용자의 안전과 직결된다.
특히 우레탄트랙은 장기간 사용하면서 마모와 손상이 누적될 경우 달리기나 체육활동 과정에서 이용자의 부상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보다 안정적인 운동 환경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공사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새 트랙의 시공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공사기간 동안 주경기장 전체 이용을 막기로 했다.
공사 기간이 하반기 체육행사와 겹치는 만큼 일정 조정도 주요 변수다.
영주시는 시민체육대회 등 예정된 주요 체육행사의 일정과 현장 여건을 함께 고려해 공사 진행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공사로 인한 시설 이용 제한에 시민들의 양해를 구하면서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마무리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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