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승→리그 1위 탈환’ 삼성, ‘계약 연장’ 보스가 6연승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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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오스틴 보스.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오스틴 보스가 팀 6연승을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삼성은 오는 9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보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보스는 올 시즌 5경기(23이닝) 1승 3패 평균자책점 6.26을 기록중이다. 롯데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3이닝 9피안타 2볼넷 1사구 1탈삼진 7실점(6자책) 패배를 당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키움을 상대로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삼성은 올 시즌 68승 3무 44패 승률 .607을 기록하며 리그 1위를 기록중이다. 최근 5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아리엘 후라도의 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후라도의 부상대체외국인투수인 보스는 이날 등판이 마지막 등판이 될 가능성도 있다. 일단 삼성은 보스와의 계약을 9월 15일까지 연장한 상태다.
롯데는 엘빈 로드리게스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23경기(127⅔이닝) 7승 9패 평균자책점 4.23을 기록중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3경기(11⅔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3.86으로 나쁘지 않았다.
롯데 자이언츠 엘빈 로드리게스. /OSEN DB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잠실 더비를 치른다. 두산 선발투수는 잭로그다. 잭로그는 올 시즌 23경기(125⅔이닝) 6승 6패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중이다. LG는 임찬규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임찬규는 올 시즌 23경기(127⅔이닝) 12승 4패 평균자책점 3.95를 기록하고 있다.
KT 위즈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한화 이글스를 맞이 한다. KT 선발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은 올 시즌 3경기(16이닝) 1패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중이다. 한화는 오웬 화이트가 선발투수다. 화이트는 올 시즌 18경기(103⅓이닝) 6승 8패 평균자책점 3.31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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