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인범아!" 월드컵서 격돌했던 공격수 1년 6개월만에 운명처럼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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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한민국 간판 미드필더 황인범(30·FC포르투)이 멕시코 공격수 산티아고 히메네스(25·AC밀란)와 1년여만에 소속팀에서 운명처럼 재회한다.
포르투갈 매체 '아 볼라'는 30일(한국시각), "히메네스가 30일 밤 밀라노에서 출발해 전용기를 타고 포르투갈 공항에 도착했다"며 "히메네스는 31일 에스티다우 두 드라강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이것은 내일 진행할 공식 발표 전 마지막 절차"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양 구단간 계약에 따라 히메네스는 한 시즌 임대되며, 포르투는 1800만유로(약 286억원)에 200만유로(약 31억원)의 보너스를 더한 완전영입 옵션을 보유하게 된다. 이것은 밀란이 목표로 세운 총 이적료 2000만유로(약 318억원)에 부합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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