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억! ‘이강인 굿바이’ 모두가 주목하는 최고의 관심사, AT·마드리드 문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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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과 연결되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훌리안 알바레스.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바르셀로나행을 원한다고 밝힌 훌리안 알바레스가 아틀레티코 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일부 팬들이 쥐 인형을 던질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트랜스퍼뉴스라이브SNS
[스포츠경향 용환주 기자] 이강인의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많은 비판과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를 매각하기 위해 비밀리에 아스널과 이적 협상을 진행했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가 가 지난주 런던에 대표단을 보내 아스널과 훌리안 알바레스의 이적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우리 매체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틀레티코는 아스널에 1억2,000만 파운드(약 2,200억 원) 이상의 제안이라면 알바레스의 이적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직접 전달했다”며 “아스널은 알바레스가 이적을 원한다는 의사를 확실히 할 경우 이적시장 막판에 공식 제안을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아스널이 알바레스의 완전한 이적 의지를 확인할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임대 이적 가능성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현재 축구판에서 가장 많은 비판과 비난을 받는 선수는 알바레스일 것이다. 2024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아틀레티코에 합류한 알바레스는 두 시즌 동안 106경기 49골 17도움을 올리며 아틀레티코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앙투안 그리즈만이라는 레전드가 아틀레티코를 떠났을 때 현실적으로 이강인보다 알바레스가 그의 공백을 지워줄 것이라 기대한 팬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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