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슈코 성장 막지 않으면서 당장 쓸 수 있다!" 맨유에 찾아온 절호의 영입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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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탈 팰리스 공격수 장-필리프 마테타를 영입할 기회를 제안받았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영국 ‘토크스포츠’의 알렉스 크록 기자의 보도를 인용하여 “아스톤 빌라가 마테타를 영입하기 위해 2,000만~2,500만 파운드(약 370억~ 466억원)를 제안했지만 즉각 거절당했다. 팰리스가 원하는 금액과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맨유와 토트넘에도 마테타를 영입할 기회가 제안됐다”고 전했다.
프랑스 국적의 스트라이커 마테타는 190cm가 넘는 큰 키와 탄탄한 피지컬을 앞세운 전형적인 타겟형 공격수다. 공을 받아내 키핑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양발을 모두 능숙하게 사용해 다양한 득점 루트를 만들어낸다.
2021년 겨울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한 그는 이후 공격수로서 확실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최근 두 시즌 동안 연속으로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공격 옵션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3-24시즌에는 리그 16골을 넣으며 커리어 최고의시즌을 보냈고, 지난 시즌에도 14골을 기록하며 꾸준함을 증명했다.
지난 시즌 역시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개막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산뜻하게 출발한 그는 2025-26시즌 공식전 32경기에 출전해 12골을 기록, 팀 내 핵심 공격수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현재까지 PL에서만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프랑스 대표팀의 부름을 받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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