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위해 연봉 삭감" 포르투갈 매체도 인정 "송민규, 쉽지 않은 결정 내렸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5 조회
- 목록
본문
하나은행 K리그1 2026 FC서울 대 전북현대 경기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서울 송민규가 위치를 알리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송민규(27)의 포르투갈 CD 나시오날 이적이 초읽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포르투갈 현지에서도 송민규의 나시오날 이적 임박 소식을 전하면서 연봉 삭감까지 감수한 그의 결정을 조명하고 있다.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27일(한국시간) "한국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송민규의 나시오날 이적이 매우 근접했다. 유럽에서 뛰겠다는 꿈을 이루게 될 전망"이라며 "한국 내 보도처럼 나시오날의 송민규의 영입 가능성이 매우 크고, 아볼라 역시 확인한 내용"이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송민규는 과거 헐시티를 비롯한 잉글랜드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으나 취업 허가 문제로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며 "마데이라를 연고로 하는 나시오날이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서면서 마침내 자신의 가치를 인정할 이상적인 기회를 잡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아볼라는 송민규가 연봉 삭감 조건에도 불구하고 이를 수락하고 이적을 결심한 것을 두고 주목하고 있다. 매체는 "그는 자신의 선수 커리어를 우선시하고, 유럽 축구에서 뛰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연봉 삭감까지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 FC서울 대 전북현대 경기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서울 송민규가 중거리 슈팅을 날리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