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공격력 강화’ 춘천시민축구단, 새로운 무기 장착 ‘이상민·김채웅·손영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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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공격 무기 ‘이상민’ 선수. 사진|춘천시민축구단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춘천시민축구단(이사장 임관휘)은 후반기 시즌을 겨냥한 회심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상민, 김채웅, 손영윤을 영입하며 남은 시즌 더욱 날카로운 공격 축구에 나서는 춘천시민축구단은 서로 다른 장점을 가진 세 명의 공격 자원을 더하며 공격진의 선택지를 넓힌다.
이상민은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팀 출신의 2006년생 유망주다. 2019년 U14 대표팀에 발탁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U17과 U19 대표팀에도 차례로 이름을 올리며 성장 단계를 밟았다.
해외 무대에서도 경험을 쌓았다. 중학교 졸업 후 스페인으로 건너가 현지에서 경쟁을 이어간 이상민은 스페인 라리가 소속 헤타페 CF에 입단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공격형 미드필더를 중심으로 좌우 측면까지 소화할 수 있으며 양발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새로운 공격 무기 ‘김채웅’ 선수. 사진|춘천시민축구단
김채웅은 부평동중과 인천대건고를 거쳐 고려대에서 성장한 측면 공격수다. 학창 시절부터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며 전국중등리그 최우수선수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우수선수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대학축구선발팀에도 이름을 올리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오프더볼 움직임과 저돌적인 드리블이 김채웅의 강점이다. 왼쪽 측면을 주로 소화하며 적극적인 돌파와 움직임을 통해 춘천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영윤은 거제시민축구단에서 활약한 측면 공격수다.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드리블, 공간을 파고드는 움직임이 강점이다. 특히 지난 K3·K4리그 챔피언십에서는 상대 선수로 춘천을 만나 자신의 장점을 활용한 공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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