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야마모토 상대로 안타에 도루...애틀란타는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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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LA다저스와 홈경기 9번 유격수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2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 0.088 기록했다. 애틀란타는 1-0으로 이겼다.
전날 끝내기 안타를 때리며 근 석달 만에 타석에서 소득을 올린 김하성은 이날 선발 기회를 잡았다. 주전 우익수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에게 휴식을 주면서 마우리시오 듀본이 외야로 옮겨가며 유격수에 자리가 생겼다.
크리스 세일은 이날 완봉승을 거뒀다. 사진(美 애틀란타)=ⓒAFPBBNews = News1
3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상대한 김하성은 0-2 카운트에서 스플리터를 강타, 3루수와 유격수 사이 빠져나가는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이어 2루 도루까지 성공시키며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지만, 상위타선이 해결하지 못하며 잔루가 됐다.
이날 경기는 양 팀 에이스의 투수전으로 진행됐다.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는 1회말 드레이크 볼드윈에게 리드오프 홈런을 내준 이후 애틀란타 타선을 틀어막았다. 6 1/3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1실점 기록했다.
야마모토는 7회 1아웃까지 1실점만 허용하며 호투했다. 사진(美 애틀란타)=ⓒ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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