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진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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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진에 비상이 걸렸다. 훌리안 알바레스와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의 선발 출전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강인이 다시 한번 선발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세비야전을 앞두고 여러 가지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훈련에서는 공격뿐만 아니라 중원에서도 다양한 조합을 시험했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오는 30일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세비야와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3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개막전 승리에 이어 비야레알전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둔 아틀레티코는 3경기 연속 승점 획득에 도전한다.
그러나 시즌 초반부터 공격진 구성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쇠를로트가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운 데다 알바레스의 거취 문제까지 겹쳤기 때문이다.
매체는 "시즌 초반 훌리안 문제는 팀 전체를 완전히 옭아맸다. 각종 소문이 동료 선수들과 팬들에게 영향을 미쳤고, 스포츠적인 측면에서도 시메오네 감독이 제대로 된 공격진을 구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시메오네 감독은 직전 비야레알전에서 이강인과 아데몰라 루크먼을 투톱으로 내세웠다. 두 선수 모두 정통 스트라이커는 아니지만 팀에 공격수가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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