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출전’ LA 스팍스 박지현, 9월 1일에 독일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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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183cm, G)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야 한다.
많은 이들이 알다시피, 박지현은 현재 WNBA LA 스팍스에서 뛰고 있다. 매일 꿈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린 시절 목표로 했던 ‘WNBA 리거’로서의 삶을 살고 있어서다.
물론, 박지현이 확고한 주전은 아니다. 박지현은 주로 벤치에서 출격을 기다린다. 그렇지만 박지현은 매 경기 코트에 나서고 있다. 코칭스태프로부터 기회를 꾸준히 받고 있다.
그 결과, 박지현은 현재 21경기 평균 9분 동안, 경기당 2.1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도 평균 8.8분을 소화했다. 두드러진 기록은 아니지만, 백업 멤버로서 ‘수비’와 ‘팀 플레이’에 기여. 팀의 가려운 점을 조금씩 긁어주고 있다.
그러나 박지현이 열심히 뛰는 것과 별개로, LA 스팍스의 성적은 좋지 않다. 13승 25패에 머무르고 있다. 전체 12위고, 서부 컨퍼런스 6위다. 플레이오프에는 나설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지현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오는 29일 오전 6시(한국시간, 하단에 언급될 날짜와 시간 모두 한국 기준)에는 워싱턴 미스틱스를 만나고, 이틀 뒤 오전 6시에는 시애틀 스톰과 만난다. 출전 시간이 길지 않아도, 몸 관리를 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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