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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무실점' 이한범, 아시안컵 출전으로 5주간 결장" 핵심DF 480억 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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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럽 브뤼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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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한범 소속팀 클럽 브뤼헤가 핵심 수비수 조엘 오르도녜스 판매를 고심하고 있다.

벨기에 매체 'HLN'은 26일(한국시각), "애스턴빌라가 오르도녜스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브뤼헤는 이적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영국 언론의 루머와 달리, 아직 계약은 성사되지 않았다. 브뤼헤는 에콰도르 출신 오르도녜스를 적절한 이적료를 받고 보내고 싶어하지만, 잔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빌라는 오르도녜스 영입을 위해 브뤼헤에 약 3000만유로(약 480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재정적 제약으로 인해 선임대 후 완전이적 조항을 통해 영입하길 희망하고 있다"며 "브뤼헤는 오르도녜스의 이적료로 3000만유로에 보너스, 셀온 조항을 요구하고 있다. 의무 구매 조항 조건 또한 걸림돌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HLN'은 "브뤼헤는 지난겨울 크리스탈팰리스의 4000만유로 제안을 거절했다. 현재 빌라는 오르도녜스의 부상, 이적 의지, 그리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해 좋은 인상을 남긴 이한범의 활약 등을 고려해 낮은 이적료에 영입을 확정짓길 바라고 있다"며 "하지만 오르도녜스가 최상의 컨디션을 회복한다면, 여전히 프리미어리그에서 통할 수 있고, 다음 이적시장에서 구단 최고 이적료를 기록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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