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적은 불가능' 이제는 첼시가 부른다...'골칫거리' 맨체스터 시티 이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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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영국 ‘기브 미 스포츠’에 따르면 첼시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첼시가 엔소 페르난데스의 대체자로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레알 마드리드)를 고려하고 있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첼시가 카마빙가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시티로 떠난다면 카마빙가로 공백을 메울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카마빙가는 프랑스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로 중원에서 안정적인 경기 조율이 강점이다. 또한 중앙 미드필더와 함께 왼쪽 사이드백도 소화가 가능하며 2021년부터 레알에서 활약을 펼쳤다.
최근에는 입지에 빨간불이 켜졌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시즌 부침을 겪은 가운데 올시즌 새롭게 레알의 지휘봉을 잡은 주제 무리뉴 감독은 카마빙가를 중요하지 않을 계획이다.
그러면서 이적설이 계속됐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마빙가와 꾸준하게 연결이 됐으나 현재는 가능성이 매우 낮아졌다. 맨유는 안드레이 산투스와 유리 틸레망스에 이어 26일 카를로스 발레바 영입까지 발표하며 미드필더 3명을 데려왔다. 자연스레 카마빙가와는 멀어지게 됐다.
그러면서 첼시의 이름이 등장했다. 첼시도 사비 알론소 감독이 새로 부임했고 이적시장 막바지에 페르난데스의 거취가 뜨거워지고 있다. 그는 현재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페르난데스도 맨시티에서 스승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지도를 받는 걸 원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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