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유티·호리와 함께하는 ‘홈경기 대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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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새 마스코트 유티와 호리를 앞세워 남은 정규리그 홈경기 5차례를 하나의 이야기로 잇는 '유티&호리의 대탐험'을 선보인다.
구단이 처음 시도하는 프로젝트는 이달부터 10월까지 홈경기마다 서로 다른 주제를 적용하면서 마스코트의 모험 이야기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팬들은 경기장을 찾을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고 스탬프 투어에도 참여할 수 있다.
첫 행사는 오는 30일 전북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열린다. '안녕 여름, 그리고 늦여름 축제'를 주제로 대학생 마케터 '스포일러'가 기획한 스포일러데이와 '잃어버린 엠블럼을 찾아라'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북측광장에서 펼쳐진다.
다음 달에는 '숭의 야행'과 '숭의 추석'을 주제로 가을밤과 한가위 분위기를 살린 전통놀이 및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10월 9일 포항전에서는 '하나. 우리 도시, 인천'을 주제로 인천시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이어 24일 제주전에서는 '둘. 가장 먼 도시, 제주'를 주제로 제주 특산물 팝업스토어 등 지역 연계 콘텐츠를 선보인다.
구단 관계자는 "다양한 주제의 홈경기를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해 팬들이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며 다시 경기장을 찾도록 기획했다"며 "유티와 호리가 팬들과 함께 다양한 모험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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