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KSPO, 오늘 수원FC위민과 W코리아컵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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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자 축구 사상 최초로 트레블을 달성한 화천KSPO여자축구단이 대학과 실업이 한데 모여 최강 타이틀을 겨루는 W코리아컵에서 첫발을 뗀다.
화천KSPO여자축구단은 25일 오후 7시 경기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위민과 2026 W코리아컵 8강(2라운드)을 치른다. 화천KSPO여자축구단은 올해 신설된 이번 대회에서 WK리그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1라운드를 치르지 않고 2라운드에 직행했다. 다만 공교롭게도 대진 추첨 결과 가장 까다로운 상대로 꼽히는 수원FC위민을 맞닥뜨렸다. 수원FC위민은 올해 WK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화천KSPO여자축구단은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고, 세 차례 맞대결에서는 1무 2패로 열세에 놓였다. 난적이지만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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