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가대표 선수들과 인천공항에서 만난 덩킹농구교실 유소년선수들 / 덩킹농구교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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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가대표 선수들과 인천공항에서 만난 덩킹농구교실 유소년선수들 / 덩킹농구교실 제공
[OSEN=서정환 기자] 농구국가대표 선수들의 기를 듬뿍 받은 유소년 선수들이 일본원정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돌아왔다.
김기백 원장이 이끄는 인천 덩킹농구교실은 지난 16일 일본 오사카 히라카타시에서 막을 내린 '킹피셔스컵(Kingfishers Cup)' 농구대회에서 7승 1패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돌아왔다. 해외대회 참가로 기량이 발전한 덩킹은 일본 유소년 선수들과 교류하며 특별한 추억까지 만들었다.
킹피셔스컵은 일본에서도 많은 팀들이 참가하는 수준급 대회다. 한국에서 인천 덩킹을 비롯해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충주삼성이 참가했다. 일본에서는 남자초등부 12개 팀과 여자초등부 11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덩킹은 출국 전부터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일본으로 향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인 덩킹 선수들은 역시 한일전을 앞둔 대한민국 농구국가대표 선수단과 우연히 마주쳤다. 평소 TV와 코트에서 바라보던 국가대표 선수들을 눈앞에서 만난 어린 선수들에게는 일본에서 치를 경기 못지 않게 특별한 순간이었다. 주장 이승현과 이정현 등 스타 선수들이 유소년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선전을 빌었다. 일본 원정을 앞둔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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