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쳐주세요" 12세 소년들 간청에 "해내야 했어요"…'전쟁터'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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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마이클 해리스. Matthew O'Haren-Imagn Images연합뉴스
애틀랜타 마이클 해리스. Benny Sieu-Imagn Images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홈런 쳐주세요."
리틀야구 선수들의 간절한 응원에 메이저리그 스타가 화답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마이클 해리스 2세가 관중석을 가득 메운 리틀야구 선수들의 간절한 바람에 화답하며 완벽한 타이밍에 쐐기 홈런을 터뜨렸다'고 보도했다.
애틀랜타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 MLB 리틀리그 클래식으로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 참가한 전 세계 어린 선수들과 그 가족들로 관중석이 채워진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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