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미래' 배준호 끝내 빅리그행 가능할까...스토크 깜짝 계획, 잔류 아닌 방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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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스토크 시티 또한 배준호의 잔류보다는 이적에 무게를 둔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풋볼리그월드는 24일(한국시각) '마크 로빈스 감독이 다가오는 시즌을 위해 선수단을 확정짓는 가운데, 연봉 부담을 줄이고 포지션을 확보하기 위한 추가적인 선수 방출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4명의 선수가 있다'고 보도했다.
배준호도 이름을 올렸다. 풋볼리그월드는 '배준호는 뛰어난 기량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데에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여 많은 스토크 시티 팬들을 실망시켜 왔다. 프랑스 명문인 리옹은 이적 시장 초반에 배준호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이후 이적 협상은 잠잠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클럽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150경기 가까이 출전했고, 현재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배준호는 9월 1일 이후에도 스토크 소속이 아닐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스토크는 가능한 한 빨리 이적료를 챙기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배준호는 프랑스 유력 기자인 산티 아우나의 보도와 함께 리옹행 가능성이 대두됐다. 하지만 첫 소식 이후 한 달가량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이적 진전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다. 영국의 스토크센티넬은 '배준호의 거취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의 주요 화두 중 하나였으며, 한국인 구단주가 있는 리옹의 관심도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시즌이 이번 주말에 시작되는 상황에서 본격적인 영입 시도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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